부모, 배우자, 자식 말고는 내 성공에 진심으로 기뻐해 줄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
나머지는 모두 질투할 수 밖에 없는 존재다.
내 입으로 내 자랑 하는 순간, 무조건 상대방을 아프게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니까 괜한 적을 만들기 싫으면 절대 자랑하지 마라.
SNS, 카톡 프사 보면 팔불출 들이 가끔 보인다.
자녀 사진, 애인 사진, 재력을 과시하는 사진 등
행복에 겨워 자랑하고 싶어 미칠 것 같은 사람들이 많은데 스스로 자기 복을 걷어차는 아주 미련한 자들이다.
옛말에 "불벌기장" 이라는 말이 있다.
자기의 장점을 자랑하지 않는 다는 뜻으로,
군자는 남의 단점을 함부로 말하지 않고 자신의 장점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늘 겸손해야 하거늘 요즘 멍청한 인간들은 행복을 연기하면서 까지 과시하기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