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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된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씨 “10일 밤 30만장 보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26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ingPeace
추천 : 1
조회수 : 6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6/01 09:53:01
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해온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사흘 전 전단 30만장을 북쪽으로 날려보냈다고 13일 밝혔다.
 
박 대표는 “10일 오후 11시쯤 인천시 강화도에서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갈망하는 8000만 온 겨레에 대한 김정은의 폭언을 규탄하는 대북전단 30만장, 케이팝, 트로트 동영상 등을 저장한 USB 2000개를 20개의 애드벌룬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무슨돈으로 저렇게 대북전단을 보내나 싶어 검색해보니 
박상학에게  돈을 대주는 곳이 미국 cia 민간조직인 ned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과연 돈받고서 그 돈으로 제대로 보내는게 맞을지는 아무도 모르겠네.   북한처럼 똥 을 보내는지.  코로나 바이러스를 보내는지.  혹은 생화학 무기를  보내는 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암튼  북한에서 똥 풍선 보내는 원인은 이걸로 돈벌이 하는 탈북자 박상학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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