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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처럼 울부짖고 미개하다고?
게시물ID : sewol_20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르샤
추천 : 2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7 09:42:09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가슴은 답답하고 
얼굴에서 흐르는것이 눈물인지 침인지 콧물인지
신경도 안쓰이며
주변에 누가 있던 없던 말 그대로 눈앞에 깜깜해진다
울부짖고 절규라도 해야 그나마
숨이 쉬어진다 
ㅅㅂ 악마같은 윗대가리 새키들아
박근혜 이 개같은 년아 
악마같은 니 애비 뒈졌을때 니가 그런 절규를 했다면
공감을 했다면 과연 이지경으로 방관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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