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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와와와 말티즈의 힘을 빌려 하루를 버텨내었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2026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프온오프
추천 : 2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6/10 23:51:39
왜 좋게 말하면 사람을 호구로 보고 빡치게 하시는지..? 몇 달을 말로만 얘기하면서 킹을 참아냈는데.. 오늘은 결국 못참고 왈왈ji럴염byung을 떨면서 싸워냈습니다:) 속이 시원할 줄 알았는데 근본적으로 해결된 건 하나도 없어서 전혀 안 시원한 하루를 보냈어여ㅂㄷㅂㄷ 너무 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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