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26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5
조회수 : 12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6/15 18:45:02
문조나 새 또는 고양이를 보며 신께 감사드리면 굉장히 기쁜마음과 아아 신이 계시는 구나 느낌
제가 제일 싫어하는 범죄 보면 그뒤에 굉장히 큰 어둠의 장막이 드리워진 느낌이 나요.
예전에 몰랐는데....어둠이 드리워져있다는게 맞는 것 같아요.
밖에 나가서 새 두마리가 노는 거 보면 또...감사모드로...
저는 신앙을 믿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