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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02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산한요키★
추천 : 15
조회수 : 119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0/10/27 14:54:00
바람핀거 용서하고 붙잡고 남자들과 술쳐먹다 새벽까지 지랄해도 눈감고 용서하고
또 바람피는거 또 용서하고 그러나
전 용자는 아니었나봅니다..
아침에 상콤하게 눈을떠 핸드폰을 열어.
"니 좆 같은짓 더이상 못보겠어 꺼져"..
그리고 상콤하게 수신거부 등록..
잘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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