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명박0.3년
광화문 앞마당에 백성을 막기위해 성벽을 세우고 수문장으로 이순신을 세우다.
정면에는 기름 발라 붙인 태극기 2장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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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이 석상인걸 천만 다행으로 알아라.
살아계셨으면 조선일보 1면에 폭력시위 장검 등장! 이라면서 이순신장군 사진 떴을거다.
그나저나 돼지삼형제도 아니고, 역시 출신에 맞게 컨테이너로 성벽을 세웠네요.
이건 뭐 만평도 아니고.--; 생생한 실물 만평이 광화문에. --; 패러디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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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그때나 지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