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라 외로운데, 플스라 더 외롭고, 플스 플러스 회원이 아니라 더더 외로운 디아하는 아재입니다.
키보드헬퍼가 없어서 손가락이 부서질꺼 같지만, 시즌 마무리했습니다. 물론 악사 두명 보내줬습니다.
이번에는 공포의 땅의 장비 세트 덕분에 악사가 좀 핫한거 같아요.
다음 목표는 대균 100단, 꼬맹이의 목걸이 세팅 테스트로 정했어요. 손가락이 아파서 이제 쉬염쉬염 하려구요.
그럼 아직 살아있는 하코 여러분 무장하시고, 하코 아니신 분들도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