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한4시즘 시끄러워서 또 그 맛간할머니 또왓나햇더니 목소리가다름.옆집아즘마네 귀가안들리심실내선보청기를빼고사심.

 그집에 그시간에 라인첫집할매가 급하다면문을두드리는데 전쟁나도모르는사람이 일어나나 괜히내가 깻네 약기운에 어질어질확인하고 다시자려는데 먹던고기끊긴것처럼잠이오나...그래도잠들엇는디일어나려니 약기운에 몽롱해서바로뻗엇네. 승당못갓네 저녁에 가야하네 

가만잇는날 근들지마라고 이냥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