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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7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3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6/24 20:59:02
병원 갔다온후 어무이표 김장김치 한포기, 사조참치 다섯개, 뚝심 한개

둘째 오래비에게 주었습니다.

오빠는 고맙다며 제 주전부리를 사줬지요.  ㅋㅋㅋㅋ

애들 저녁 차려주고 밥하기가 귀찮고 제 에너지가 바닥이더라구요.


쉬고 있으니… 드워프가 툴툴 거리며 설거지 하고 밥 새로해서 저녁


드심… 제가 애들 저녁 주고 나니 힘빠졌다니까 아무소리 안함


우리딸은 오덕에너지가 만땅이 되셨는지


저녁먹고나서 현재 웹툰들에 대해 막 이야기하고 그러더군요


그후 아들 들어와서 엄마 어깨 만지길래 제가


얼굴에 뽀뽀만해 다른 사람들은 만지거나 뽀뽀하면 안된다고 말해줬네요.



다시 딸방가서 그림 그린거 보고 같은 포즈로 그림 그만 그리라고 했습니

다.


공부잔소리는 안하고 딸이 웹툰작가 되고 싶어해서 그림관련 잔소리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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