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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서양 언어가 동양보다 덜떨어졌는가?
게시물ID : history_2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k9828
추천 : 1
조회수 : 15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0/04 20:01:20
결론부터 말하겠다.
답은 "아니"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세계여러곳에서 종착해왔다.
동양에는 물론 서양에도 말이다. 그런데 한가지 다른점이 있다.
동양은 계절이나 자전의 의한 변화로 시간은 구분할 수 있었지만 서양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
여기서 의문점을 가질수도 있다.

 아니 아무리 유럽이어도 밤과 낮은 있을텐데??

그러나 내가 말하는 것은 영국이나 러시아같은 유럽의 극북지역에서의 백야현상이 일어나는 곳말이다.
(물론 유럽전지역은 편서풍의 영향으로 계절의 변화가 거의 없다.)

그래서 농사를 짓기 어려웠다.
그래서 현실을 조금 냉정하게 직면하고 단체로 살기위해 현실을 조금 바꿀필요가 있었다.

그리하여 서양이 조금더 논리적이다.
왜냐면 시간을 구분할 필요가 있었으니 말이다.

예를 들어 자시나 진시같이 동양에서는 명확하지 않은 시간을 썻다.
그것은 계절이나 하루의 구분이 뚜렷했기 때문.

또한 우리나라의 시간이란 개념이 들어온 것이 지하철같은 철도가 들어섰을 때부터라고 
(개인의 사생활과는 관련없는 끊임없이 돌아가는 경제가 있고난후로 우리나라에 빨리빨리문화가 자리잡은것)

이렇기 때문에 서양은 부분을 보지만 동양은 전체를 본다.
동양은 세계가 기로 가득차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귀신같은것도 원한같은 보이지않는 것이다.
그러나 서양은 아무것도 없으면 그냥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귀신도 좀비같은 것이다.

동양에서는 0도 숫자의 근본이여서 하나의 존재가치뿐아니라 다른숫자와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서양은 0이 nothing과 같이 아무것도 없는 허공이다. 

그래서 하이파이브도 
서양에서는 high five 높은 다섯개라는 부분요소지만
우리나라는 걍 손바닥이 부딪치는 전채요소이다. 

결론적으로 언어를 봐도 그렇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뒷마당에서 사과나무에 열려있는 사과를 땃어 (장소에서 부분으로)를

미국에서는
I picked up an apple at backyard (부분에서 전채로)로 표연한다.

또한 우리나라는 나는 뒷마당에서까지 밖에 못들으면 무슨행동을 했는지 추측이 난무하다.
그러나 미국은 I picked up 까지만 들으면 땃다는 행동이 명확하게 표연된다.

 그래나 동양은 조금 더 문학적이고 다양한 표현을 쓸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서양은 뒤떨어진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서양이 환경을 극복했기때문에 식민지배가 있었던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내가 예상하기론 이제 동양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좋은 환경조건에서 경제까지 들어오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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