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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밤 기대했음
게시물ID : freeboard_2027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5
조회수 : 80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4/06/24 23:09:42
차안에서 서로 손잡고 그랬는데

어제 등이나 엉덩이 만질때는 밤에 두고보자

이러더니….. 계속 잠만 일찍 주무시네 ㅎㅎㅎ

오늘 맥도날드에서 1955버거 사올겸 큰볼일도 봤는데

“뚱맘, (뚱뚱한맘) 맥도날드에서 큰거 쌌는데 잘 치웠나”


이러면서 내손을 잡더라….썩을 


저딴 멘트를 날리다니 초딩도 그런말 안하겠다.


조계종 처사님이 우리부부가 전생에 나는 불교신장 우리 드워프는


내가 지켜준 스님… 이란다 지금 너무 이해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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