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비비 길드 (비)공식 흑형제 기둥카록 잡아꺾어 입니다.
왜 저런 tv볼때 가장 편한자세로 사진을 찍었냐구요?
사진에서 보셨듯이...
아 안보이신다구요? 그래서 준비 했죠
이딴 쓰잘떼기 없는것들이 나오는 박스 입니다 흔히 말해서
넥슨의 상술에 속아넘어 간거죠
그래서 하나씩 지릅니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마우스 클릭질 한번에 장인의 혼이 들어 가다가
퍼거스가 망치질을 미끄러트린것 처럼 말이죠
다 됐네요 깔까요?
안깔껀데요? 깔깔깔
자 이제 진짜 까 봅시다. 실시간으로 댓글로 깔께요
어차피 5개 밖에 없어서 이렇게 쌩 난리 칠 필요는 없었는데
그냥 혼자 까기 외로워서요..
어차피 망할꺼 공개적으로 망하면...
(아니 잠깐만..기분이 안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