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카톡이 매일 아침마다 오는데 매일 "감사합니다"하기도 그렇고
안하자니 그렇고.....어르신을 여섯 일곱 분들이 돌아가시면서
보내시는데 참 난감 합니다.
오늘 온 카톡만 네개 입니다.
처방 수면제를 먹어서 몽롱한 상태인데 다이어트 2일차
89키로에서 88키로 찍긴했는데 오만 샥신이 다쑤시네요
아침은 밥 반공기와 멸치볶음 김치 계란 후라이 먹었습니다.
아~ 콜라랑 오징어땅콩 한봉다리 먹았구요^______^
3개월 후에 80키로 찍어보이겠습니다 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