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단 쌓는 바람에 시민들 분열 시키네요.

진중권교수가 인권단체 김정아 인지 뭔지 하는 사람과 이야기 하는데,
인권단체에서는 컨테이너 넘어갈려고, 스티로폼 동원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만류하여 연단쌓기로 끝났는데,

자기네들은 자꾸 넘어가고 싶은지 (전문대모꾼출신들인듯) 계속 선동합니다.
자유발언대라고 해놓고는 자기네들이 독차지 하고..
결국지들 하고 싶은데로 컨테이너 넘어가는 단을 쌓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하지마!라고 외치고 있고, 인권단체는 지들 하고 싶은데로 다 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위로 단을 쌓고 나면 뭔일이 벌어질지 눈에 선한데 왜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놈들... 계속 문제 일으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