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eveloper.apple.com/library/content/documentation/IDEs/Conceptual/AppDistributionGuide/Introduction/Introduction.html#//apple_ref/doc/uid/TP40012582-CH1-SW1
위 링크는 애플에서 지원하는 공식 매뉴얼입니다만.... 읽다가 머리가 터져버렸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젠 무리야....
1. 애플 개발자 등록.
2. 애플 개발자용 인증서 발부받음
3. 테스트용 앱 개발하여 테스트 처리
4. 애플 배포용 인증서 발부받음
5. 배포용 인증서 첨부하여 앱 전송
순서로 처리한다는건 대략적으로 알겠는데.....
개발자용 인증서까지 받고, 테스트용 앱을 만드는데서 퍼졌습니다.
하하.
바보라고 욕해도 좋아요! 바보가 맞으니까!
한국어로 개발 사이트 번역하고, 개발문서의 기본이라도 한국어로 번역해주면 어디가 덧나냐....
거기다가 블로그에 흘러넘치는 구글 앱 등록 방법과 다르게, 애플에는 등록하는 방법을 적어두신 분도 별로 없어서 저는 이미 죽어있습니다.
이제 사과 마크만 봐도 이를 드러내며 경고음을 내고 싶을 정도에요.
애플은 유저 친화적이다!
■■■■■■!!!!
애플은 사용자의 동선을 감안한 감성적 디자인이다.
■■■■■■!!!!
애플 사용자는 결코 적은게 아니다.
■■■■■■!!!!
같은 식으로 나날이 타락해가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미 xCode로 코드는 모두 준비되어 있는 상황이며, 테스트 디바이스에서 테스트도 끝난 상태의 앱을
앱스토어에 올리는걸 가능하게 만드는 마법의 문서는 과연 존재할까요.....
알고 계신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말이죠....울고싶어요.
어느정도나면 삼성 임직원 정도로 애플을 욕하고 싶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