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mbc 그들의 일방적인 패배로 종결될 것임. 

농산물 개방 반대를 외치며 할복자살 까지 감행한 농민들도 
개방을 막아낸 적이 없건만
정치파업으로 원하는 것을 얻겠다는 시도는 
아조 순진한 발상이라고 밖에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글쎄, mbc 사장 직선제라도 외치면서 분신자살쑈 어떻습니까? 
한 10명정도 분신하면 혹시 압니까.
분노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와 mbc 를 지켜줄지. 

그런데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을 넘들임을
명박이도 알고 근혜도 알고 민주당도 알고
서울시민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