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들의 자리싸움

5대 성인들께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관리인이 의자 4개를 준비하였습니다. (4대 성인)

관리인은 아무말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성인들께서 곤란한 표정으로 지으십니다.

"한 자리가 부족하내."

"누군가 서 있어야 되겠는데....."

"방금 나간 아이 누구 제자냐?"

"제자를 잘못 둔 너가 서 있어라."

5대 성인들께서 자리 하나가 부족하여 다투는 모습은 보기에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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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한 분께서 관리인을 찾으십니다.

그 성인께서 관리인에게 자신의 제자임을 알려주십니다.

그 후에, 현재의 상황에 대하여 야단을 치십니다.

4대 성인께서 나타나셔서 말려주십니다.

5대 성인과 4대성인의 차이는 위와 같습니다.

5대 성인에서 자신의 모시는 분이 자리가 없어집니다.

한 분의 성인에게 혼이 날때, 4대 성인께서 말려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