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엄신주, 항마진언, 성미카엘 구마기도, 성 베네딕트의 구마기도

유튜브로 차례로 틀어봄…. 핸드폰 고스트튜브에서는

바보같은…. 이런말들이 주로 나오고 유튜브 끄니까 반응이 좋았음…

그냥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음… 그중에 내뒤에 있다… 이런말도

나왔는데 여름이라 시원…


과거  왕의 남자 개봉해서 영화관에서 영화보고 그럴때 화장실 가면


소복입은 여자가 세명이서 한칸에 있었음


나는 어릴적부터 오컬트에 관심이 많고… 그렇다고 선을 넘는 위험 행위는


해본적 없음… 그이후 직접 경험해보고는…

타로카드 조차 손에 쥐어 본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