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의 재판

성서에서 십계명을 신으로 부터 받은 사람은 '모세'입니다.

신께 계명을 지킬 것을 약속했습니다.

십계명에서 신과 관련된 것을 제외하면, 무교에서 지금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의 포괄법입니다.

일반적으로 현재의 법률에 주요 사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국의 법률을 지킨다면 자연스럽게 지켜지는 계명입니다.

계명을 받은 '모세'는 재판에서 검사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재판장은 구약의 신께서 하시게 됩니다.

변호사의 역할은 기독교에서는 '예수'님께서 하신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5대 성인의 한 분이시며, 다른 5대 성인도 변호사 역할이 가능해 보입니다.

무교의 경우, 5대 성인께 변호를 부탁할 수 있을 겁니다.

5대 성인 마다 강조하거나 피해야하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5대 성인의 차이점을 미리 알아두어야합니다.

성인께서 피하라고 강조한 것은 변호를 부탁하면 안됩니다.

이 경우, 성인께서 '모세'의 옆으로 가서 검사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무교는 소크라테스께서 변호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전쟁의 지휘관으로 어쩔 수없는 부분이 안건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변호를 부탁할 수 있는 분이 '무함마드'이십니다. 

공자님은 유교를 가르치셨습니다.

유교는 지배층에게 엄격한 종교입니다.

나라를 정상적으로 다스리지 못하면 막중한 책임을 추궁하십니다.

나라를 평온하게 하지 못한 지배층은 절대 공자님께 변호를 부탁하면 안됩니다.

상대편인 '모세'의 자리로 가버리십니다.

유대인은 구약의 신을 모시는 분들입니다.

신의 법원에서 재판장을 돕는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