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을을 찾고 있어요.

건설 플렌트 및 자동차관련 가고싶은데요.

반도체쪽은 뭐랄까요. 왠지모르게 거부감이 들어요. 제가 전자과인데요.

외국계 반도체 장비회사, 계측장비 세계1위이고 각종 장비를 파는 회사라고 하는데요.

요기 면접을 보고 들어 갈수도 있을것같은데요.

지금 제가 2번째 직장이기도 하고 제가나이도 많거니와. 

2년안에 결혼도 해야할것같은데요.

CS엔지니어에 대한 전망은어떨까요

노력하면 좋은 방향으로 갈수있을까요?

아웅 ㅜㅜ

뭔가 힘든건 상관없는데.. 미래가 불투명한게 좀 싫거든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