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티 섹시
= 뭔가 지저분해보이고 황폐해보이면서 퇴폐미까지 느껴지는, 남자 냄새가 물씬 풍기는 마초맨들
(1) 류승룡
출생 : 1970년(44세)
신장 : 175cm(라고 하는데 비율이 너무 안좋아서 거짓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비율이 안 좋은 175였음)
대표작 : <7번방의 선물>, <내 아내의 모든 것>, <광해:왕이 된 남자>, <최종병기 활>
(2) 하정우
출생 : 1978년(36세)
신장 : 184cm (???)
대표작 : <추격자>, <국가대표>,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용서받지 못한 자>
(3) 김윤석
출생 : 1968년(46세)
신장 : 178cm
대표작 : <추격자>, <타짜>, <황해>, <도둑들>
(4) 최민식
출생 : 1962년(52세)
신장 : 178cm(친구가 신세계 시사회 때 코 앞에서 봤는데 173정도 되보인다고 함. 50대에 170대 초반이면 절대 작은키가 아님!)
이제는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 아우라 하나로는 헐리우드 최고의 동년배 배우들인 숀펜, 톰 행크스, 러셀 크로우 등과 같이 있어도 위화감 제로
일듯 한 포스
대표작 : <올드보이>, <쉬리>, <파이란>, <악마를 보았다>, <취화선>,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5) 황정민
출생 : 1970년(44세)
신장 : 180cm(몸도 좋고 머리도 작고 진짜 비율이 장난이 아니라는 소문이 있음..)
대표작 : <신세계>, <너는 내 운명>, <부당거래>, <달콤한 인생>
2. 젠틀 섹시
= 젠틀의 끝. 분위기의 끝. 소주보다는 맥주. 맥주보다는 와인이 어울리는 섹시가이들
(1) 이정재
출생 : 1973년(41세)
신장 : 180cm
대표작 : <태양은 없다>, <신세계>, <도둑들>, <관상>, <하녀>
(2) 정우성
출생 : 1973년(41세)
신장 : 186cm
대표작 : <태양은 없다>, <비트>, <내 머리속의 지우개>
(3) 한석규
출생 : 1964년(50세)
신장 : 178cm
대표작 : <넘버3>, <쉬리>, <초록물고기>, <8월의 크리스마스>, <접속>
(4) 이병헌
출생 : 1970년(44세)....?????
신장 : 177cm.....?????
대표작 : <달콤한 인생>, <광해:왕이 된 남자>, <악마를 보았다>, <번지점프를 하다>, <공동경비구역 JSA>
(5) 유지태
출생 : 1976년(38세)
신장 : 187cm
대표작 : <올드보이>, <봄날은 간다>, <동감>, <주유소 습격사건>
3. 날티 섹시
= 날티나고 양아치스러움. 한 편으론 찌질해보이기도 하지만 섹시함은 숨길 수 없음.
(1) 류승범
출생 : 1980년(34세)
신장 : 178cm
대표작 : <부당거래>, <품행제로>,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베를린>, <주먹이 운다>
(2) 임창정
출생 : 1973년(41세)
신장 : 175c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작 : <소주 한 잔>, <날 닮은 ㄴ.. 아 이게 아니구나
<비트>, <스카우트>, <사랑이 무서워>, <색즉시공>, <두사부일체>
(3) 이선균
출생 : 1975년(39세)
신장 : 18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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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 <화차>, <내 아내의 모든 것>, <쩨쩨한 로맨스>
4. 청순 섹시
= 그냥 청순함. 여자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얼굴상.
(1) 박해일
출생 : 1977년(37세)
신장 : 177cm
대표작 : <국화꽃 향기>, <괴물>, <최종병기 활>, <살인의 추억>, <극락도 살인사건>
(2) 신하균
출생 : 1974년(40세)
신장 : 175cm(단언컨데, 170입니다)
대표작 : <지구를 지켜라>, <복수는 나의 것>, 공동경비구역>, <웰컴 투 동막골>
(3) 강동원
출생 : 1981년(33세)
신장 : 186cm
대표작 : <의형제>, <늑대의 유혹>,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5. 노익장 섹시
= 나이가 꽤 있으신 할아버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섹시남들.
(1) 안성기
출생 : 1953년(61세)
신장 : 175cm
대표작 : <부러진 화살>, <라디오 스타>, <남부군>, <고래사냥>,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투캅스> 외 다수
(2) 박근형
출생 : 1940년(74세)
신장 : 177cm
대표작 : <망명의 늪>,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외 다수
(3) 백윤식
출생 : 1947년(67세)
신장 : 170cm
대표작 : <범죄의 재구성>, <지구를 지켜라>, <싸움의 기술>, <관상>, <전우치>, <타짜>
6. 어글리 섹시
= 못생김. 무섭다가 계속 보면 볼 수록 정이 가는 섹시
(1) 오달수
출생 : 1968년(46세)
신장 : 176cm
대표작 : <우아한 세계>, <도둑들>, <7번방의 선물>, <올드보이>, <괴물>
(2) 고창석
출생 : 1970년(44세)
신장 : 177cm
대표작 : <고지전>, <맨발의 꿈>
(3) 오광록
출생 : 1962년(52세)
신장 : 171cm
대표작 : <올드보이>, <잠복근무>
7. 망나니 섹시
= 인상이 참 뭐하고 막 다 때려부술 것 같은 섹시ㅋㅋㅋ 진정한 마초
(1) 설경구
출생 : 1968년(46세)
신장 : 178cm
대표작 : <공공의 적>, <실미도>, <박하사탕>, <해운대>, <오아시스>
(2) 박성웅
출생 : 1973년(41세)
신장 : 186cm
대표작 : <신세계>
(3) 윤제문
출생 : 1970년(44세)
신장 : 180cm
대표작 : <우아한 세계>, <비열한 거리>, <고령화 가족>
(4) 정재영
출생 : 1970년(44세)
신장 : 180cm
대표작 : <실미도>, <웰컴 투 동막골>, <이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