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이지만 제목은 수정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해서 표절의혹으로 바꿉니다. -------------
판단은 여러분께서...
전경린 작가 한 때 정말 미친듯이 좋아했었는데... 2002년? 이후로는 안 읽었었거든요.
저렇게까지 복붙일 수가. 오늘 처음 알았어요. 이제 안녕히.
아래는 출처에 나온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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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가수 강타 1집 Polaris 나레이션>아직은 작고 어린 내게 세상이 선물한 건 아직은 내가 이길 수 있을 만큼의 시련 내가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아픔과 고통 그리고 내가 참을 수 있을 만큼의 눈물 그것보다 더 큰 선물은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는 나의 믿음 <2007년 출간,전경린 엄마의 집>아직은 작은 내게 세상이 허락한 건 작은 내가 견딜 수 있는 아픔과 고독 내가 이길 수 있을 만큼의 시련 그리고 내가 참을 수 있을 만큼의 눈물 그것보다 더 큰 선물은 앞으로도 내가 그럴 수 있다는 나의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