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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벽 한시네요 젠장
게시물ID : freeboard_2028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9
조회수 : 105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4/07/14 01:06:21

맥주라도 한 캔 먹고 자려고 했는데 오늘은 그냥 자야겠습니다.

지금 먹으면 내일 못일어날지도 모름 ㅇㅇ

 

아니 오늘이구나...

 

오늘 못일어날지도 모름...

 

그리고 오늘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계곡가는날!

 

아까전에 비가 와서 좀 걱정하긴 했는데, 그쳤네요. 내일 계곡물 짱많을듯.

워터슈즈랑 수건이랑 속옷 잘 챙겼습니다.

 

그리고 2회차분 업로드 예약설정도 걸어놓음 ㅇㅇ

난 준비된 남자니까 세심하니까 후후

 

그럼 영면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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