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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내 이쁜 여자 친구가 나에게 왜사냐고 물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22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팅4년★
추천 : 5/4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07/23 14:23:49
난 말하는 개미를 팔아서 돈이 남아 돌거든... 지나가는 행인1의 말:흠냐.. 베오베12638번글을 보고 보면 조금의 이해에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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