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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 소승불교
게시물ID : freeboard_2028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T개발자
추천 : 5
조회수 : 13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7/16 01: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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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 소승불교



삼장법사는 경장(經藏), 율장(律藏), 논장(論藏)을 모두 통달한 승려를 의미합니다.

이해가 아니라 모두 암기 해야합니다.

성경을 모두 암기하시는 분이 있다고 하는데,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삼장법사로 유명한 사람은 당나라 당태종 때의 '현장법사'입니다.

서유기의 모티브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서유기에서는 당태종과 현장법사에게 관세음보살이 나타납니다.

"소승불교의 가르침이 아나라, 대승불교의 가르침을 따르라."고 합니다.

경전이 없어서 '서천'으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것이 서유기의 삼장법사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사실여부는 당나라 시대의 역사서나 불교계에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대승 불교'는 '중생 제도'를 중요시합니다.

'소승 불교'는 '자신의 깨달음'을 중요시합니다.

관세음보살께서 '대승불교'를 주장한 이유는 지배층일 것 같습니다.


사회의 지배층이라면, 타인에게 덕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승불교)

지배층이 아니라면, 자신의 깨달음을 먼저 추구하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소승불교)


불교가 '인정'을 받을 때는 '대승불교'가 유리합니다.

불교가 '배척'을 받을 때는 '소승불교'가 유리합니다.


불교가 인정을 받을 때는 중생을 제도를 해야합니다.

불교가 배척을 받을 때는 나중을 위하여 내부를 강하게 해야합니다.


관세음보살께서 하신 말씀을 다시 고민해 보겠습니다.

"소승 불교로는 부처의 이름을 모르는 중생들을 구원할 수 없다. 

대승 불교의 가르침은 부처를 모르는 이들도 부처가 될 수 있다.

살아 생전 덕을 쌓고 아미타불을 외우기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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