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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 장군과 히틀러
게시물ID : freeboard_2028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T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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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7/17 00: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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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 장군과 히틀러



  롬멜 장군

나치 독일의 최고의 사령관이며, '사막의 여우'라 불린다.

'파울 요제프 괴벨스'의 평가

  "롬멜은 독일군이든, 이탈리아군이든 병사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이제 그는 거의 신화적인 존재가 되었다."

적군 리더 '윈스턴 처칠'의 평가

  "전쟁의 참상과는 별개로 장군들을 평가한다면, 

   저는 롬멜을 위대한 장군이라고 생각합니다."



  롬멜 장군의 사망 관련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이 발생합니다.

1944년, 히틀러는 SS를 보내서, 롬멜의 자살을 유도합니다.

  '가족 보호'와 영웅 추모를 약속 함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으로 처리 및 국가 영웅으로 추모

  (1945년 2차대전 종결)

  롬멜의 명성을 볼때, 명확한 증거 없이 자살을 유도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전쟁의 패배를 예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히틀러가 죽인 사람으로 알려지면, 명예를 지키가 쉬워집니다.

    히틀러가 적에게 잔인한 사람이나, 롬멜의 명예를 지켜준 것으로 판단됩니다.

    명예를 지키는 것은 '가족 보호'의 약속을 지켜준 것입니다.

롬멜이 자살할 당시 운전병이 증인으로 살아서 증언을 남김

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군이 갑자기 무너진 이유를 여기서 찾아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히틀러는 끝까지 싸운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전쟁을 정리한 것을 보입니다.

히틀러 암살의 피해자는 연합군의 아군으로 평가됩니다.

  연합군에서 피해자의 가족에게 불이익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히틀러는 롬멜과 약속한 '가족 보호의 약속'을 패전 후까지 지킵니다.


롬멜 장군의 사망 관련한 것이 히틀러의 계획이라면, 히틀러도 뛰어난 전략가입니다.

'미래 예측 능력'과 '과감한 결단력'을 최고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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