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수회사쪽 계열 회사를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토요일도 오전중에는 일을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가까운 일본의 오사카를 자주가는편인데
1박2일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다가오는 추석이나 10.1~10.3(개천절) 2박3일이 더 아쉬움이 안남을거라 생각되서 생각이 자꾸나네요.
다만 가격이 거의 원하는 시간대를 고르면 45만~47만이 되어버려서
좀 부담이되는데, 보통 저 처럼 짧게라도 여행가기 힘드신 분들께서는
기회가 될때 비싸더라도 사서 가시는편인가요?
평소에 비싸봤자 20만원 후반대에 가다보니 좀 부담이긴하지만 할부로 끊는다고하면 괜찮을거같기도하고 그렇습니다.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저이지만 고민이 많이 되어 이렇게 조언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