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은 바닥을 기다못해 국가 비상사태인데

결혼하는 사람도 줄고 아이낳는 사람은 더 줄고

 

출산율 높일 대책을 마련하랬더니

뭔.. 운동..?

여아 1년 일찍 입학..?

 

아이가 간절해 실험관 하는 사람들 실패했다고 지원 끊어서 가슴에 두번 못밖고

대기업 미만은 출산휴가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아이를 낳아도 성차별 교재로 교육을 하지 않나

기껏 낳아도 맞벌이 해야하는 실정에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회사 눈치보고

 

어린이집에 갔던 아이는 폭행을 당하고

일부 몰상식한 부모들로 노키즈존도 늘어가고

 

중학교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학폭 떄문에 걱정이 태산에

멈출줄 모르는 사교육에 부모 등도 점점 휘어가고

 

사지 멀쩡하게 키워서 군대 보냈더니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가버리고

책임은 서로 회피하고 있고

 

시집 보낼 나이에 성폭행 당해서 집밖도 못나오는데

처벌은 솜방망이 처벌로 억장 무너지게 하고

 

멀쩡히 지나가다가 성폭행 범으로 신고받아

경찰이 수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범인으로 몰아가고

 

나라가 지금 미쳐 돌아가고 있는데

대통령이란 놈은 헛소리만 해대고 있는거 보면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아이를 낳았다는게 

아이한태 너무 미안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