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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오는길에 핸폰으로 경기를 본 소감
게시물ID : starcraft2_25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사과믹스
추천 : 0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0/05 12:17:37
솔직히 스2 캠패인만 깨거나 유즈맵만 하는사람인데.. 
어제 핸폰으로 박성준 저그 였나 하고 MVP 테란인데 이름은 까먹었고 퍼펙트 테란 뭐 이러든데
솔직히 어제 경기보고 존나 어이없었던게
도데체 유령의 사정거리가 그 오버씨어 였나 오버로드 디텍트 기능있는거 그거 시야보다 길면 도데체
어떻게 싸우라는건지 모르겠음. 시야 밝혀줄 유닛만 저격해서 죽이면 은폐하고 다잡을수 있던데 거희..
뮤탈 6~7기가 토르 한마리보고 튀어야 하는 상황에.. 해병들은 50원짜리가 존나 쎄던데...
어제경기 보면서 스타1에서의 저그가 스타2에서의 테란이 됀것같은기분.. 
스타1 후반부에 아드레날린 업하고 링돌리는것처럼 마린들이 의료선타고 마린돌리기 ㄷㄷ 

어쨋든 결론은 스투 유즈맵이나 계속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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