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리오마니 ㅋㅋㅋ
게시물ID : freeboard_2029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14
조회수 : 125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24/08/01 10:13:58
손등이 아직도 따갑습니다..
화상연고는 꾸준히 바르고있어요.
이제 슬슬 덜 따가워요ㅋㅋ
암튼 어제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징징거렸어요.
따갑다고..

근데 엄마 왈

아이고 그 여린피부를~~

ㅋㅋㅋㅋㅋㅋㅋㅋ 


45세 그림마 여린피부.

양심에 찔려서 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