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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9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염소엄마★
추천 : 5
조회수 : 10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4/08/02 05:10:13
진주 여행중
냉면에 갈비까지 야무지게 먹고
촉석루에 산보갔는데
늦은 밤에
행사리허설 하는거랑
눈앞에서 드론 공연 리허설 하는 것도 보고..
문제는 호텔
냉방은 그럭저럭
이불이 너무 두꺼워서
덮으면 덥고
안덮으면 또 시립고..
무한반복중
잠을 자야 지리산 둘래길이라도 걸을텐데..
누가 기절 좀 시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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