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안 보거나 피하면 되지.
그걸 따라다니면서 귀찮게 하는 이유는 뭐야?
신경을 안 쓰면 된다.
나에 대한 관심에서 멀어지면 세상이 즐거워질 거야.
난 관심을 받으려고 한 적은 없어.
그냥 그렇게 오늘을 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