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02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아하는
추천 : 19
조회수 : 2024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6/12 18:35:10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3/09 14:48:30
우연히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알게된 누나가 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동안이라서 누난 지도 몰랐는데요...
얼마전에 다짜고짜 쫓아가서 번호좀 알려달라고 해서 번호는 알았는데...
문자보내보니까 28이구 지금 임용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독서실에서 항상보면 열심히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연락을 못하겠어요 제가 연락하면 공부하는데 방해될거 같아서....
항상 공부열심히해라고 문자보내기도 그렇구요...
아! 그리구 지금은 제가 학교다니는 관계로 다른지역에 있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연락하자니 막상 공부방해될까봐 미안하구...해도 공부열심히하라말밖에
못하겠어요....그래서 연락두 못하구 있는데....방해안하는게 좋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