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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몽머
게시물ID : freeboard_2030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3
조회수 : 104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4/08/12 11:33:41
오전인데도 이렇게 덥네. 내일은 진짜 일찍 나가서 일보공부해야겠네 죽을지도 모름.

꿈이 달콤했다. 지하에 3층 정도에 어둑한 술집이 있다. 혼자 온 아가씨가 있길래 같이 한잔 하자 했더니 바로 콜하네 미인이네... 순식간에 연인이 됐는데. 자꾸 어디 가려 함 기다린다며 찾아다니고 또 그 술집 들락날락이다. 설레임 참 맛있다.

컬투쇼.
남해의 시골 논밭 사이 부대서 위병소 근무하는 병사가 급하게 무전을 침 상황실 상황실 전방 100미터에 미확인물체가 접근 중이다.
상황실 상황실 멈추지 않는다. 50미터. 10미터.
일단 신원 파악 먼저 하고 수화를 해라.

상황실 상황실 위병소가 뚫렸다. 소에게.

이후 시간 동안 주임원사랑 중대장이 연병장을 뛰노는 소를 휘휘하며 몰았다고.

점심 뭐 먹지.? 자장 백반. 우동. 돈가스 뼈해장국. 소해장국 등의 메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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