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도 모르게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할인하길래 모두 질러버렸습니다.
이제 저도 레드얼럿과 타이베리움 시리즈를 모두 보유했습니다.
그래봤자 만삼천원이지만 후후 저도 모르게 홀리듯이 지갑을 열어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