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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얼쥐
게시물ID : freeboard_2030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3
조회수 : 11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8/14 12:38:34
어째선가 오늘은좀시원한거같네 32도인디 그늘앉으니 바람이 시원타. 

어젠스타벋스아아쿠폰으로한잔 오늘은메가커피쿠폰으로아아바꺼서 근처 선사시대유적지 그늘에 앙거서 바람맞으며 돌잽이얼라처럼지나가는사람들구경하며 노는중

엄마피해도망나옴.
 하유 말또마라 잔소리가. 

뭐하나드냥안넘어가시고 그거슨 이케이케 으이? 이러케해보세요 그러면 하이 내가내가 울엄니 젤많이하시는말 내가 뭐든자기가하셔야 직성이풀리심 형제중레도 누구도 허허 그놈의내가는 ㅇㅇ 엄마가하셔 하며 안받아주니맹한 큰아들한티 더하시는듯 ㅎㅎ 서로잔소리한다고 뭐라함. ㅋㅋ

컬투쇼.

아들데리고아빠가소아과감 우는아이가있는데 아이아빠가 어허 아빠가제일싫어하는게 뭐라고해써?하며 근엄히말하니 애기가 우는거라며 뚝그치는거보며 저거슨 아빠의로망이다 카리스마잇는 가장의 통치력 나도해야지 하며아들이 울기만기다리는데 욘석은안울고 잘 웃기만함. 그러다 드디어 아들이 반찬투정하며울음
어허 아빠가제일싫어하는거 뭐랬어? 

그... 그.. 엄 마..

헙 어떻게알았지 순간당황해서속마음을아내앞레서말했다함
ai문법교정 글길다고못한다네 이넘들 이케 설렁설렁해서 인류말살지구정복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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