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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똥강아지
게시물ID : freeboard_2030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5
조회수 : 103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4/08/16 13:57:08
여전히 더움 최대한 후딱하고 들가야지.

택배가 많이 온다. 기사님들 ㅠㅠ 하 울엄니 뭐 사소한 것 하나라도 자기 손으로 위치를 다 새로 잡아야 함. 내침상 주변으로 한팔 범위 내로 모두 세팅해 두면 다음날 아침에 치워둬서 매일 새로 세팅. 아구 여사님 피곤한 스타일 ㅋㅋㅋㅋ

난 자꾸 골리고 엄닌게 속 잔소리하시고. 정신 사나움.

컬투쇼 사내 녀석들 여럿이 모여서 허풍 오줌발자랑을 해 담.

난 오강을 벽타고 올랐자냐.

난 개울에 쏘니 개울이 갈라졌어.

난 전봇대 옆에 쉬하니..

전봇대 뽑았냐???

아니 옆에 인형이 베비 알라뷰 그러더라.

난 물 많이 마시고 자주 싸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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