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의 앨범커버가 숲을 찍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남자 그룹이였던 것 같은데, 밴드였는지, 아니면 가수 그룹이였는지는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둘 중에 하나입니다.
이 곡의 특징으로는 가사가 한국말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요. (후렴만이였는지 전체 부분이 그랬는지는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납니다.)
제목도 한국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주아주 흐릿한 기억으로는 네 글자 같았어요.)
100% 본토 일본인이 한국발음을 엄청 연습을 해서 발음을 잘 하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이룰 수 없는 꿈 같은 발음으로 부른 기억이 납니다.
그 보컬이 한국과 관련있는 인물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까지가 제 기억입니다. 한 8~9년 전에 들은 거라 기억이 제대로 나는게 없습니다.
부디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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