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농활은 농민학생연대활동입니다. 저도 농활가서 배웠습니다. 봉사가 아닌 연대의 이유를!
오늘 오셔서 봉사가 아닌 연대 느끼고 배워 봅시다 ~
자 모입시다. 4호선 남태령역 내리면 바롭니다. 영화 서울의봄과 개봉 거의 확정인 "서울의밤" 무대 수방사도 함께 구경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