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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0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2
조회수 : 10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8/20 16:34:00
어휴 날씨가 더워요.
귀여운 우리아들 엄마 택배 들고 오는군요. 무겁지도 않은데
아들이 더 귀여운면이 있는건 말을 잘들음.
내 일도 내새끼 샤워시켜 학교 보내야지.
오늘 하이네켄에 만두 먹어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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