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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른 멈머냥
게시물ID : freeboard_2030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2
조회수 : 8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8/22 12:16:36
뭐 80미리내린다매 0.8미리나왓냐 ㅋㅋㅋ

덥네 해마다 엄니의할무이 업데이트는착실하다 작년까지 3년여간도토리 대란을격음.어디서그리주어오시나 두세자루 쟁여두고 
야 도토리 껍질채 갈아주는방앗간어딧는지좀.물어봐. 

아유. 어디다물어봐.. 검색해보란이야기 ㅋ 00000 하면된댜..
결국 이집저집믹서기란믹서긴다가저다 고장내놓고. 껍질채 갈리면서 물안넣고도 곱게 갈리는 너무곱지는안코 조금성글게 갈리는 믹서기가뭐냐고  물어봐.글곤 별기능없는믹서기 무지비싸게 사오시고선 도토리묵 한네모정도만드시곤 병나서 누으시는엔딩.

ㅋㅋㅋ 올해는어디남의밭 조금빌려 고추잔득심고따오셔서 그걸주차장에 말리고 비오면 이리뛰고 저리뛰어다니시고.

싸우기싫어서 맘대로 하시고 30분뭐하면 5분 데꼬야하고 누어게세요.하고말음.피고내 ㅋㅋㅋ

오늘은멜빵만든거 길이조절쉽게 개조하고. 24볼트 충전기 만들고 후앙필터판 만들고 해야하는데 방안가득뭘 널어놓으셔서 치우실때까지 쉬려고함 ㅋㅋㅋ

 점점집안에 마른풀들 매달아논게 늘어나고이씀주술사 집처럼 ㅋㅋ

기여이 김치냉장고도주문하시고.

컬투쇼.
놀러다니느냐고 집에 잘 안들어가던장남이 친구랑술먹다 하소연함.. 하 요즘 나 동생때매 미치겟다. 애가 전화도안받고 집에도 안들어온다.한달째...딜렐렐레 여보세요.  어.. 어.. 어.. 그래. 건강히 잘다녀와라.

뭐야. 동생전화야 
어 동생 한달전에 군대 갓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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