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직장인도 계시고 사업자도 계시죠?
월급 그러니까 임금은 사용자 이익을 분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옳을까요?
용역/사용가치에 대한 지급 개념에서 그치는게 옳을까요?
월급이 오르는 것과 비례해서 노동을 제공하거나 능력을 발휘하지는 않는 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오히려 월급은 포기하지 못하는 수준에서 아쉬운 만큼 주는게 가장 큰 효율을 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할 사람은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