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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냥
게시물ID : freeboard_2030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4
조회수 : 12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8/24 14:20:50
아씨 다쓴거 < 눌러서 날라갓네.
노는날은잠도잘잠 노는날약속잡히는게 젤시름 낼은 또 성당가서 꼰데 노인네들과 놀아줘야하네 하
엄니는아침부터 놀러가시고

공공근로담재꽁초줍기하시는데 너무더운날은실내교육같은걸하나봄 거기서 왠 동남아 짝퉁 신라면을받아오심당당하게 메이드인코랴라고 적혀잇고 제이파이 신라면이라고만되잇는분말스프를액상향신료랑같이 비벼먹는건디. 너무원초적인분말스프맛에 향신료는 이거슨 처음맛보는 살충제향. 왜케맵기만한지원.

제이파이라는할매가 시장서노점으로파는걸용케 수출까지한건듯. 너무구려서 씻어서면만 간장에비벼먹음먹으면서 참 미개한 음식이란생각만들음한국밖은 이모양인건가...멜빵다시만들어야하네 하 지겹다 맘에드는건팔지도안코.엄니가 미싱으로 좀도와주심좋은데 맨놀러다니고 얼마나 빼시는지.. 또 내 승질엔망처도 내손으로해야함.

컬투쇼.
발냄새심한청년이 오토바이가취미임 절대 부츠를안벗는데
하필사고가나서응급실서응급수술을해야함 몇번을안벗는다 버티다 혼나고 벗엇는데 냄새가심하니 코막던간호사가창문을열음
의사샘이 1층창문을열면엌카냐고화를내심 환자무안할가봐 그러셧나햇더니
1층창문을열면사람들이 지나가다 졍원에서잘냄새난다고 할거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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