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누빈 나온 이후로 신의 눈물 방울을 지난 일요일에 나온 것까지 해서 총 3개를 먹었는데요.
첨에 2개 나온거 가지고는 아마겟돈 롱소드를 만들었습니다.
11강가다가 실패해서 터졌고, ap가 남아돌아서 바로 복구는 했고, 터졌을 때 나온 신의 눈물 방울 1개로
아마겟돈 실드를 만들었습니다.(지금 매우 후회중.)
지난 일요일에 신의 눈물 방울이 1개 더 나왔는데요.
나중에 신의 눈물 방울 1개 더 나온다면(?) 이거로 해머를 만드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롱소드를 다시
만드는 게 나을까요?
참고로 터져서 복구한 아마겟돈 롱소드는 현재 프리미엄 강화의 룬을 사용해서 11강이 되어 있는 상태고
4성짜리입니다. 물론 ap로 복구한 템이라서 거불 상태고 귀속 증가 포션은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새로 아마겟돈 롱소드 만들고 이거 강화시도해서 터뜨려 버릴까요? 아니면 이 칼은 걍 11강인 상태로
쓰고 새로 아마겟돈 해머를 만들까요? 고민입니다.
현재 소지한 해머는 10강 현야 피어스코어라 착용하면 공격력이 20k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