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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0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4
조회수 : 119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4/08/24 23:28:07
신랑에게 읽어보라 했더니..
문장이 날카롭다. 라고 하더군요.
날카롭다라..이지적인 느낌인가 훗
이랬더니
문장이 짧고 간결하고 거칠어서
칼로 찌르는거 같다는 겁니다.
후후
머리뜯뜯
100페이지까지 쓰고 연재해봐야지 했더니
나밖에 못보겠군. 이라고 하네요
머리뜯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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