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일요일은 멍
게시물ID : freeboard_2030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3
조회수 : 11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8/25 14:21:48
허더움.
왜 이렇게 어지럽지? 어질어질하네. 왜 이럴까.
한숨 자야겠네. 3년간 고생하신 원장 수녀님이 발령 나셔서 모레 가신다. 어디로 가시냐니 정든다고 안 알려주신단다.

참고 단한 삶이다. 성직자의 삶은. 나같은 건 못 비길 일이다.
간만에 동네 형님들과 61~90세 점심 먹고 커피도 먹고 왔네?


컬투쇼.

현장에 나온지몇일안되는 새내기 간호사샘.혈관찾기도 자주실수하고. 오늘은엉덩이주사놓는날.환자궁댕이 찰삭찰삭때리고.주사놔야할타이밍에 조용해서 돌아보니 다시찰삭 그리곤아흡 씨하며 나가심. 박자놓치고자기곤에 주사꽂으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