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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030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킹형
추천 : 2
조회수 : 9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0/30 15:14:08
현존하는 인류의 대부분은 뇌의 2~3%밖에 사용 할 수 없다
아인슈타인이 최초로 뇌의 5%를 사용한 인간이며
한가지 분야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자페아 들은
뇌의 7% 이상을 사용해 육체 혹은 정신이 감당할 수 없어
장애가 생긴 것이다.
현재까지 조사한 바로 뇌의 7%를 사용하고도 자기의사 표현이 가능한 것은
스티븐 호킹 박사 외엔 없다.
또 그 뒤로는 빌게이츠(5%) 헬렌 켈러(5%) 외에
유명한 위인들 모두 4%이상 뇌를 활용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 결과는 호킹박사의 이론을 토대로 아인슈타인의 DNA를 사용해
슈퍼컴퓨터에 연결해 인위적으로 만든 "말하는 아인슈타인"으로 조사한 결과이며
"말하는 아인슈타인"에 의하면 인간은 절대 뇌를 10%이상 사용할 수 없고
자기 역시 컴퓨터에 의존한 결과12%의 뇌를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후덜덜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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