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시원해졌네.
그래도 선풍기조끼 덕에 사네.
나올 때마다 빨리 끝내고 가야지 하지만 일을 만들어서 하는 부류인 나로선 대충하고 넘기는 게 쉽지 않다.
시키는 거만 하던 레벨이 좋다. 시키지 않아도 만들어 하는 레벨은 피곤하다.
2시까진디 넘일직왔네.
멜빵은 좀 더 손봐야겠네 불편해.
컬투쇼
5살쯤 보이는 꼬마가 엄마 손잡고 가다가 맞은편의 또래 꼬마를 보고
야 오랫만이다. 이게 얼마만이냐?
그러자. 그러게 진짜 오랫만이다. 이게 몇 년 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