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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냥
게시물ID : freeboard_2030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4
조회수 : 7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4/08/28 13:08:54
요즘 사람들 뭐랄까. 좀 화낼건덕지만 기다리는거같음. 뭐하나건덕지생기면 내가 이날만을기다렸고 넌 인류의 적이야 하고 수십.년인생의 울분을토하는거같음.
이런게 하도 자주보여서 좀안타까움 나부터도 그러기도하면서도. 이런커뮤니티 쉬려고놀려고하면서도 그러는거보면. 삶을 감정을 다소낭비하는거 아닌가 싶어지곤함.
습관되면. 편협해지고 이분법적여질수있는디.
모두 마으믜 여유를찾아보자구요. 특히 알섬 니 새.키부터.

컬투쇼.
마이크를 좋아하는유치원아들 늘가방에 휴대영충전노래방마이크를넣어다님.취향이니 냅두라며. 부부가 애데리고뇌식을감.애가마이크가지고놀길래. 수다가마이크통해 크게 소리나고에코도 들어가고.심란해서 이리내놔하고가방에 넣어 들고화장실을감.응가하는데 누가문두드림. 사람잇다니 화장실넘어들어오려해서 놀라서 움직이다 가방건드림...
여기 여기... 사.. 사람있어요. 사람있어요.사람. 뿌..뿌..지 지 지직 뽕.. 사람있어요... 사람하고음향효과들어가 소리가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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